뉴질랜드 다이어리(NZ Diary) 라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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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뉴질랜드의 일상

[뉴질랜드.06] 뷰잉.뷰잉.뷰잉.

Donochi 2016. 10. 4. 17:42


뉴질랜드 6번째날.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오늘도 역시 뷰잉을 갑니다..




첫번째 뷰잉.

집도 그다지 별로고, 차길에 붙어있어서 시끄럽더라구요.

패스..





두번째 뷰잉.

오클랜드 동부. 가격은 비싸지만, 아주 맘에드는 집.

지역도 좋구요.

일단 어플리케이션 넣어보기로..




세번째 뷰잉.

테아타투 페닌슐라에 있던집.

이 동네도 참 정리 잘되어있더라구요.

하지만 역시 너무 넓어서 관리를 감당할 수 있을지..자신이 없어서..패스..





간만에 라양.

우리딸..참 이쁘다.ㅎㅎ



이렇게 드디어 첫번째로 어플리케이션을 넣었습니다.

고르고 고른 집이니 잘 되길...




제가 사는 지역은 월요일마다 쓰레기 수거를 한다고 하네요.

전날 밤에 냏어 놓아도 된다고하여, 밤 늦게 쓰레기를 집 앞에 두었습니다.




첫번째 어플리케이션..

과연 잘 되려나..

그리고 내일은 또 뷰잉..뷰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