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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다이어리(NZ Diary) 라빠
새로운 취미생활 '서핑' 며칠전 처음으로 보드를 빌려서 나갔던 바다에서 찍은 영상으로 짧은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첫날이니만큼 그저..패들링 패들링 패들링... 언젠가 집채만한 파도를 즐기는............(날이 오려나...) 뉴질랜드의 하늘과 바다는 보너스 트랙에서 감상하세요 ~^^ 제 블로그를 더 편하게 보는 방법!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구독하기! 공감 한번씩 눌러주세요.더 좋은 글과 내용으로 보답드립니다! (로그인 안해도 됩니다)
요즘 핫하다는 라면으로 볶음국수 만들기를 한번 해 보았습니다.조리법은 복잡하지 않은데, 그 맛이 기가막히네요!한번 꼭 따라해보세요~( 구독도 부탁드려요 ㅎㅎ ) 제 블로그를 더 편하게 보는 방법!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구독하기! 공감 한번씩 눌러주세요.더 좋은 글과 내용으로 보답드립니다! (로그인 안해도 됩니다)
최근 새롭게 시작한 취미 서핑. 서핑보드를 알아보면서 영어 공부 한토막. Surfing: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softtop surfboards and epoxy/fiberglass ones? (링크) Softtops are universally considered beginner boards, or “beater boards” because you can beat up on them without fear of damaging them. Costco carries the classic “Wavestorm” 8′ softtop, and the brand BEATER surfboards does small shapes intended for shorebreak condit..
오늘은 Newzealand Herald 의 한꼭지 Trying to be an Instagram star costs a lot more than you think (링크) A woman who tried to make her life Instagram worthy went flat-broke in the process.Lissette Calveiro, who is now 26-years-old, moved to New York for an internship in 2013 and said she felt she was living the 'Sex and the City' dream.The only problem was she was going broke trying to keep up appearance..
오늘은 영어뉴스 한토막. Alison Mau launches #metoonz investigation into sexual harassment in New Zealand (링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metoo 운동이 뉴질랜드에서도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 한국에서의 #metoo 운동이 SNS 를 통한 자발적인 모습을 띄는 데 반해, 뉴질랜드의 진행은 조금은 고전적인 방식으로 진행되는듯 하다. 새로운 어휘Harassment : 괴롭힘Tormentor : 괴롭히는사람Bring (one) to account : To confront or question one about one's wrongdoings.Allegation : 주장, 단언, 변명, 해명, 진술Accusation : 고발, 고소Triage :..
예전부터 꼭 해보고 싶었던 취미이기도 한, 동영상 만들기.그동안 촬영했던 수 많은 동영상들은 물론이고, 고프로로 촬영할 새로운 많은 영상들을 재미나게 편집하여 공유하는 취미죠. 파이널 컷 프로를 설치하고, 이런 저런 기능들을 만져보고 나서,지금까지 몇가지 동영상들을 만들었습니다.그중, 유튜브에 공유된 영상들을 이곳에도 소개합니다 ^^ 앞으로도 꾸준히 영상을 만들어서 올릴 예정이니,유튜브 구독도 해주시고, 좋아요도 많이 눌러주세요 ^^ 혹시, 영상제작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덧글로 질문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릴께요 혹시, 전문가분이 보시면,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오늘은 내일 가보기로 한 행사에 대한 공부 Taranaki Multi Ethnic Extravaganza (링크) The annual community event is to celebrate the diversity of residence of Taranaki.Taranaki Multi-Ethnic Extravaganza traditionally starts with Devon St Parade at 10:30am from the Clock Tower to Gover Street. Many Taranaki nationalities proudly march in their national costumes, showcasing their language and dance. A day full of Colou..
이넘의 블로깅은 하다말다 하다말다...맨날 '간만의 근황' 만 올리는듯.... 오푸나키로 이사온지 벌써 3달이 훌쩍 넘어간다.그동안- 라군은 Year 1 으로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고,- 라양은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했고,- 라맘은 아침수영을 시작했고,- 나는 텃밭을 개간했다. 오클랜드에서 5시간이나 떨어진 작은 마을이다보니,마을사람들 다수가 우리를 알게 되었고,집이 학교앞에 있다보니, 아이들이 지나가며 '여기 살아요' 라며 물어보기도 한다. ㅋㅋ 아이들이 학교/유치원에 간 사이에 부부끼리 즐기는 자유를 만끽하기도 하고,갑작스런 정전과 통신두절에 고립 비스무리한 경험을 하기도 했다. 일단 지금까지 3개월은 '적응' 한다는 핑계로,'여유' 를 즐겨본다는 핑계로,그저 즐기기만 했다면.. 이제 다시 생활로 돌아가..
뉴질랜드에와서 두번째 맞이하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이번에도 어김없이 퍼레이드 구경을 갑니다. 지역에서 하는 소규모 퍼레이드이다보니, 이번 퍼레이드도 그다지 볼건 없었습니다. 그래도 날씨좋은날, 멋진 하늘 아래에서 지역의 학교나 여러 단체에서 아기자기하게 꾸민 퍼레이드 행렬을 보고 있자니.. 기분이 절로 좋아지네요 ^^ 제 블로그를 더 편하게 보는 방법!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구독하기! 공감 한번씩 눌러주세요.더 좋은 글과 내용으로 보답드립니다!
2017년 11월 21일. 드디어 뉴질랜드에 나와 아내 명의의 집이 등록되었다. 이민을 결정하기 전에는 단 한번도 생각해 본적도 없던 뉴질랜드라는 나라에서, 집을 구매하기로 결정하기 전에는 '또' 단 한번도 생각해 본적도 없던 오푸나키라는 작은 마을에. 뜬금없이 우리 집을 가지게 되었다.이 집을 발견하고 구매하게 된 과정도 참 운명적이랄까?집을 장만하기로 맘먹은 후. 오클랜드 인근을 시작으로 오클랜드에서 차로 3-4시간내에 있는 대부분의 도시를 탐색하기 시작했다.가까이로는 해밀턴, 테임즈부터 멀리 황가레이, 타우포까지..우연히 가격과 집 컨디션이 마음에 드는 집을 뉴플리머스에서 발견하고, 멀리 온김에 인근도 돌아보자며 인근 지역을 살펴보다가 우연히 '오푸나키'라는 마을에 적당한 가격의 집을 발견.오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