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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다이어리(NZ Diary) 라빠
랜트집에 들어오자마자 벼르고 별렀던 BBQ 장비를 입주 일주일만에 구입하고.그 이후, 총 4회를 시도해 본 과정을 공개합니다 ㅎㅎ BBQ 장비를 구입하기 전, 가장 고민이 많았던 부분은..가스BBQ vs 숯불BBQ여기 저기 많이 물어보고, 확인해본 결과 숯불BBQ 로 결정! 2016.10.30. 구입 및 1차 시도 벼르고 별러 Warehouse 에서 구입한 44Cm Charcoal BBQ Grill! 챠콜은 두 봉지 구입해 왔습니다. 하나는 쉬운것으로... 하나는 어려운것으로.. 열심히 조립중..... 아직 짐도착 전이라 드라이버도 없어서..고생..;;; 짜잔! 완성! 요롷게 뚜껑을 걸어둘 수도 있구요 ㅎㅎ 자..이제 불 붙여봅시다! 요렇게 가운데 놓고.. 살짝 불을 붙이면.... 바로 불이 붙는다더군요..
뉴질랜드 입성 15일차. 2016.10.11.화요일 원래는 동물원에 가기로 했던날..갑자기 집에 있고싶어하는 라군의 요청에 따라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뒹굴.. 자세한 일기는 라맘의 블로그로 대채..ㅋㅋㅋhttp://blog.naver.com/lalamammy/220833673477 오늘 정말 즐거운 하루였어..^^ 공감 한번씩 눌러주세요.더 좋은 글과 내용으로 보답드립니다!
뉴질랜드에서의 세번째 날.오늘부터는 본격적으로 렌트집 알아보기 시작!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대망의 첫번째 뷰잉하러 고고싱! 첫번째 집.위치, 집 내부, 주변환경은 그다니 나쁘지 않았지만.. 남서향...이라서 패스.. 두번째 집.뷰잉이 예약된건 아니었고, 그냥 주소만 보고 찾아가서 주변 돌아보기.북서향으로 방향은 좋았음. 라맘이 요청한 장을 봐서 집으로 돌아가려는데..아이들이 놀이터 가자고 하여 나간다고.. 라맘이 찍은 놀이터. 그네.. 라양을 위한 어린이 그네가 있어서 라양이 특히 좋아했다고..ㅋㅋ 애들 노는틈에 난 어제 봐둔 차를 사러.. 깨끗해진 차. 너로 정했다! 계약서 쓰고, Deposit 내고나서 찍은 진짜 내차! WISH! 내 꿈도 이루어지길! 집에오니 라맘은 빨래를 널고 있고,라군,라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