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ANZ (2)
뉴질랜드 다이어리(NZ Diary) 라빠
뉴질랜드에서의 첫번째 아침..오늘부터는 아주 할일이 많네요.. 어제 광란의 밤의 여파로 아무도 일어나지 못한시각.아침일찍 예약되어 있는 은행업무로 일찍 길을 나섭니다.처음보는 뉴질랜드의 아침모습입니다.공기가 아주 상쾌합니다. ;)비록..비는 좀 오지만..그래도 좋네요.^^ ANZ 글랜이든 브랜치아직 약속시간 전. 제 담당 뱅커는 아직 출근전이네요.다른직원에게 잠시 마을 구경좀 하고 온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글렌이든 시내 구경좀 하시죠 ^^ 도서관이 아주 멋지네요! 중심 상점가라 해봐야 그다지 넓지 않아서,10분이면 다 돌아봅니다.;;; 아직도 시간이 남아서 이번엔 뉴질랜드 물가 탐색.. 한국보다 비싼것도 있고, 싼것도 있고.. 글랜이든 로컬 슈퍼에 라면과 김치도 다 있어서 좋네요! 드디어 뱅커를 만나서 ..
뉴질랜드에서의 생활비를 송금하기 위해서는 뉴질랜드 은행계좌가 있어야 하고,뉴질랜드 은행계좌를 만들려면, 뉴질랜드에 입국해야 하고,그럼..결국 송금은 내가 인터넷으로 하던가, 대리인이 해야 하는줄 알고..준비중이었는데... 뉴질랜드의 ANZ Bank 에서 해외거주자들의 계좌발급을 진행하고 있었다! 바로 접속해서 알아보기 시작!!http://www.anz.co.nz/personal/ 무려 첫페이지에 관련 정보가 대문짝만하게 보여지고 있다! 만들수 있는 계좌는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지만,그중, ANZ GO 라는 계좌를 추천한다고 하여, 바로 결정하고 계좌 발급 진행..ANG GO 라는 계좌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계좌로,인터넷(모바일)뱅킹으로 했을때에 수수료가 무료인 계좌입니다.다만, 대면 서비스(직원을 통한 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