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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다이어리(NZ Diary) 라빠
뉴질랜드의 물가에 대해 조사된 자료가 발표되었습니다. https://www.expatistan.com/cost-of-living/index오클랜드 기준으로 세계 도시중 26위!아따...비싸네요.;;;;(전체 순위는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참고로, 서울은 86등이네요.
검색을 통해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종종 계신데, 그 검색 키워드가 이렇단다. 대부분이 '뉴질랜드' 관련이네.. ^^ 그런데, 신기한 유입 키워드가..'라빠 라맘'...누가 이런 키워드로 검색을 하게 된걸까? ;;; ㅋㅋ 그것도 세번이나..;; ㅋㅋ 누구세요???
대용량 파일을 전송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UX 가 상당히 편리하고, 2GB 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중요한 파일을 전송할때에 한번씩 이용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 역시, 구직활동중, First Assessment 의 결과물을 WeTransfer 를 통해서 전송해 달라는 회사가 있어서 알게되었네요. 일단 홈페이지는 https://www.wetransfer.com/ 입니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좌측 페널을 이용하여 파일을 지정하고, 수신인과 발신 이메일을 등록한 후, 메시지를 작성하면 끝입니다.** 등록한 이메을을 통해서 발신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 25MB 를 전송하는데, 약 2분 정도가 소요되었으니, 속도도 만족할 만 하다고 할 수 있겠네..
비법....이라고 거창하게 적었지만..어차피 저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제 나름대로 분석한..영주권 취득 방법입니다.;;;오해 없으시길..바랍니다.;;;;;; ** 이 글을 보실 분들 **이 글은 아직 잡 오퍼도 받지 못했고, 뉴질랜드에는 몇번 여행만 가본게 전부인(혹은 저처럼 뉴질랜드 땅 한번 밟아보지 못한)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또한, 뉴질랜드 기술이민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은 알고 계신 분들이 보시면 좋습니다. 이미 뉴질랜드에서 취업중이시거나, 잡 오퍼를 받으셨거나, 혹은 뉴질랜드에서 대학을 나오신 분들은 이 글을 보실 필요가 없습니다.그런 분들이라면, 아래에 열거할 비법이 없어도, 충분히 영주권을 받으실 수 있을꺼라고 생각하니까요.. 비법 1. 무조건 EOI 140점을 넘겨라 허탈하기 그지없는 ..
우상호 원내대표가 '사드배치 반대'를 당론으로 확정하는 의원총회를 거부했다고 합니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26515 저 역시,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더민주가 이와같은 스탠스를 유지하는것은 찬성합니다.지금 상황에서 반대를 당론으로 확정하고 정부정책에 정면으로 저항하는것 보다는,'사드 배치의 결정 과정'을 재 검토하고 '사드 배치'의 효용성에 대한 추가 논의를 진행하자는 식의 전략적 접근이 더 민주적인 저항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가승인 - 최종승인 절차를 거쳐 드디어 우리 가족모두의 여권에 비자가 찍혔습니다! 처음 이민을 준비하고 약 2년 IELTS 점수를 따기위해 믿을 수없을만큼의 노력과 고생을 한 라맘과,그 모든 과정을 함께 이겨낸 우리 아이들..모두 모두 정말 고생많았어~^^ 근데..ㅠ.ㅠ이제 다시 시작이야!아자 아자 화이팅!
본 글은 http://kwanseob.blogspot.kr/2012/08/java-volatile.html 에서 가지고 온 내용입니다. volatile이란 단어의 뜻은 "변덕스러운"이다. 다시 말하자면 "자주 변할 수 있다"로 생각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는 정의는 언어와 버전마다 다르지만, 대충은 "자주 변할 수 있는 놈이니 있는 그대로 잘 가져다써"정도로 생각을 하면 되겠다. 조금 더 엄밀히 정의를 하자면, (1) 특정 최적화에 주의해라, (2) 멀티 쓰레드 환경에서 주의해라, 정도의 의미를 준다고 보면 된다. Java에서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 volatile을 사용한 것과 하지 않은것의 차이는 뭘까? volatile의 버전마다의 차이는 뭘까? synchronization과 volatile의..
개발자로서 구직을 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피할 수 없는 코스가 바로'기술 인터뷰'입니다. 예전에는 정형화된(문제은행식의) 시험지를 푸는 방식을 주로 사용하였다면,근래에는 실제로 문제상황을 주어주고, 이를 해결하는 방식을 살펴보는 방식의 테스트가 주를 이루는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CoderPad 는 이와같은 인터뷰를 온라인으로 가능하게끔 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위의 스크린 샷을 보시면좌측 패널에서 Java 로 코딩을 진행하면서,우측 패널에서는 해당 코드가 실행된 결과를 함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내부적으로 Java 코드를 실제로 Compile 및 Execution 이 되는거죠.JavaScript 와 같은 Interpreter 도 정상적으로 동작하는것을 확인했습니다. 하단에는 페이지를 여러..
GitHub 가 소스만을 호스팅 하는줄 알고 있던때가 있었는데,CodeSnippet 을 공유하는 gist.github.com 이 있다는것을 알고도 신기했는데..정적인(여러 도구를 이용하면 동적인) 페이지를 호스팅하는 pages 라는 서비스도 있다는것을 오늘 알았네요. Github 스럽게 이 역시 Git 을 이용하여 관리가 가능하고,Javascript/image 도 마음껏 사용가능하다고 하니..개발자로서 메인 페이지로 이용하기에 이보다 좋은 서비스가 없다..생각되네요. 아무 의미없는 정적 페이지 하나 떡하니 만들어 두고,어떤 내용을 채울까...고민중입니다. https://donghopark.github.io/ 만드는 방법은 여기 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