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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다이어리(NZ Diary) 라빠
[뉴질랜드.10]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뒹굴 본문
뉴질랜드 10일차.
오늘은 뉴질랜드 들어와서 처음으로
단 한번도 차를 타지 않은...
그런 날이었다.
언제나처럼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아이들과 집 옆 놀이터에 놀러가고...
집에서 아이들과 놀고...
아이들 씻기고...
아이들 재우고...(비교적 일찍 9시)
라맘과 맥주한잔 하며 두런두런 이야기하며 맥주한잔...
나와 라맘이 가장 좋아라 하는 그런 하루의 일상..
급한일은 대부분 마무리되었고..
아직 내게 남겨진 구직이라는 짐이 남아있지만..
조금은 더 뉴질랜드스럽게..
느리게..
그렇게 살아봐야지..
오늘 놀이터에서 본..
태어나서 처음보는 정말 파란 하늘..
이런 곳에 살고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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