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다이어리(NZ Diary) 라빠

[뉴질랜드.11] MOTAT, 젝스키스, 세단어, 팔도진국설렁탕면 본문

뉴질랜드/뉴질랜드의 일상

[뉴질랜드.11] MOTAT, 젝스키스, 세단어, 팔도진국설렁탕면

Donochi 2016. 10. 8. 20:50


뉴질랜드 입성 12일차. 2016.10.7. 금요일



일어나자마나 오늘은 동물원 가자고 보채는 라군..

그리고..비오는 아침하늘...



지금까지의 뉴질랜드 경험을 돌이켜보면,

비온다고 안나가는건 바보짓..



그래 가보자!

그래도, 아무래도 실외 동물원은 비오는날 가긴 좋 그렇고,

그 바로앞에 있는 교통,기술 박물관(MOTAT)으로 고고싱!




뉴질랜드에서 처음보는 팔도 진국 설렁탕면

짭쪼름한것이 아주 맛있습니다. ㅋㅋ




비오는 아침엔 역시 국물이 땡기죠..

애기들은 남은 된장국에 비벼주고,

라맘과 나는 라면에 찬밥 말아서 한그릇 뚝딱!




밥 먹었으니, 이제 아이들은 놀고..




라맘은 젝스키스 신곡 '세단어' 뮤직비디오 감상중...




MOTAT 입장료는 어른 16달러, 5세이하는 무료.

개인적인 평으로는 연간 회원권 구입할만한 박물관으로 보여집니다.

체험할 것도 많고, 넗기도 하구요.

트램도...ㅋㅋㅋ




우선, 항공기 전시관.

규모도 크고, 전시도 훌륭합니다.




라군 아주 즐겁게 즐기고 있네요.




여기도..저기도..볼게 많습니다.




이건, 비행기 바퀴를 움직여 볼 수 있는 체험전시인데..

아쉽게도 고장..




라양은 조종사복 입고 브이!




자~ 가자고!





라군은 비행기 조종 체험.





라양...포스..쩔어..




이깟 조종은 한손이면 충분해...




조종사복 벗기 싫다고 땡깡중..ㅋㅋㅋ




계단을 올라가서 보면 이런 모습




1920년대에 뉴질랜드에서 발권된 항공권.




한 아이가 컴퓨터에 작성하고 있는 글.

"......(중략).... I don't know what Im writing but Im just writing or typing cause I like to ....(중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 노는 언니포스 풍기는 라양....




라군은 전시에 푸~~~욱 빠져서 구경중.





자 이제, MOTAT 1 관으로 트램타고 이동!


** 모텟 입장권을 사면 MOTAT 1관과 2관을 오가는 트램이 공짜!




요롯게 귀여운 기념품도 주고요.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드라이빙 자원봉사...나 해볼까..




1관에 도착하자마자, 멋쟁이 아저씨가 반겨주네요.




다양한 기계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




톱니바퀴는 아이들에게 참 재미있는 물건인듯..





지렛대의 원리도 체험해보구요..




전화놀이도 해봅니다.




이건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 실제 증기기관인데.




무려 1910년부터 실제로 배에서 사용되던 증기기관이라고 하네요.

지금도 칙칙 소리를 내며 실제로 동작중입니다.




여기는 다빈치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다양한 발명품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전시해 두었네요.





겨울방도 있구요.




또 다른관에는 작게 어린이 놀이터도 있네요.





돌아오는 기차에서 찍은 트램 기관사.



그리고..


드디어 처음으로 뉴질랜드에서는 흔하게 본다는 무지개를 보았습니다.

무지게가 시작하는 곳부터, 끝나는 곳까지 끊기지 않고 연결된..

그야말로 정말 멋진 무지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