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다이어리(NZ Diary) 라빠

[뉴질랜드.12] 에어비엔비, 웨어하우스, 끝내주는뷰, 청정우 본문

뉴질랜드/뉴질랜드의 일상

[뉴질랜드.12] 에어비엔비, 웨어하우스, 끝내주는뷰, 청정우

Donochi 2016. 10. 8. 21:02



뉴질랜드 입성 12일차. 2016.10.8. 토요일



뉴질랜드에 와서 첫번째로 살았던

'뉴질랜드 우리집' 1호..


이제 작별할 시간입니다.



집은 깨끗하게 정리하고 떠나야죠.




대신 차는 짐으로 가득가득!

그나마 큰 차였으니..다행이지..ㅋㅋㅋ




몇가지 살 물건이 있어서, 웨어하우스에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아...사고 싶어요..

뭐가 좋은지 좀만 더 알아보고..

이것부터 사야지!!

** 추천좀 해주세요 **




점심으로 먹은 스테이크 샌드위치..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이 가게에 대한내용은 별도 블로깅으로 전할께요!





오클랜드 서쪽에 위치한 

'뉴질랜드 우리집' 2호.

이렇게 데크에 앉으면 펼쳐지는 뷰.




뷰가...뷰가..정말 끝내줍니다!





데크에서 신나게 놀수도 있고




이렇게 맨발로 잔디를 밟고 조금만 가면




이렇게 멋진 놀이터가 있는 

'뉴질랜드 우리집' 2호




짜잔!





자! 날아라!




신나게 놀고, 청정우 한번 또 먹어야죠!




이렇게 멋진 뷰를 바라보며..




와인이 빠질 수 없죠!!




짠!




이 집에서 또 일주일 머물 예정입니다.

급한일은 모두 마무리 되었으니,

이제 여행좀 다녀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