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6/10/08 (3)
뉴질랜드 다이어리(NZ Diary) 라빠
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해본 외식다운 외식!완전 완전 맛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강추 소개 들어갑니다! 위치는 글랜이든 다운타운 바로 옆에 붙어 있어요.길 건너면 바로 ANZ 글랜이든. 외관모습. 내부모습 테이블 점심 스페셜 메뉴$20에 식전빵(마늘빵) + 런치 메뉴 + 음료(맥주,와인포함) 마늘빵과 하이네캔 스테이크 샌드위치 샌드위치를 자르면.. 새우 감바레 스파게티 서쪽 여행오시면 한번씩 가보세요!
뉴질랜드 입성 12일차. 2016.10.8. 토요일 뉴질랜드에 와서 첫번째로 살았던'뉴질랜드 우리집' 1호.. 이제 작별할 시간입니다. 집은 깨끗하게 정리하고 떠나야죠. 대신 차는 짐으로 가득가득!그나마 큰 차였으니..다행이지..ㅋㅋㅋ 몇가지 살 물건이 있어서, 웨어하우스에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아...사고 싶어요..뭐가 좋은지 좀만 더 알아보고..이것부터 사야지!!** 추천좀 해주세요 ** 점심으로 먹은 스테이크 샌드위치..너무 너무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이 가게에 대한내용은 별도 블로깅으로 전할께요! 오클랜드 서쪽에 위치한 '뉴질랜드 우리집' 2호.이렇게 데크에 앉으면 펼쳐지는 뷰. 뷰가...뷰가..정말 끝내줍니다! 데크에서 신나게 놀수도 있고 이렇게 맨발로 잔디를 밟고 조금만 가면 이렇게 멋진 놀이..
뉴질랜드 입성 12일차. 2016.10.7. 금요일 일어나자마나 오늘은 동물원 가자고 보채는 라군..그리고..비오는 아침하늘... 지금까지의 뉴질랜드 경험을 돌이켜보면,비온다고 안나가는건 바보짓.. 그래 가보자!그래도, 아무래도 실외 동물원은 비오는날 가긴 좋 그렇고,그 바로앞에 있는 교통,기술 박물관(MOTAT)으로 고고싱! 뉴질랜드에서 처음보는 팔도 진국 설렁탕면짭쪼름한것이 아주 맛있습니다. ㅋㅋ 비오는 아침엔 역시 국물이 땡기죠..애기들은 남은 된장국에 비벼주고,라맘과 나는 라면에 찬밥 말아서 한그릇 뚝딱! 밥 먹었으니, 이제 아이들은 놀고.. 라맘은 젝스키스 신곡 '세단어' 뮤직비디오 감상중... MOTAT 입장료는 어른 16달러, 5세이하는 무료.개인적인 평으로는 연간 회원권 구입할만한 박물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