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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다이어리(NZ Diary) 라빠
안드로이드에서 손 뗀지 언 2년....;;;기억이 가물가물해지는 시점에 계속 면접이 진행된다..몇번의 실패의 원인을 애써, 기술적으로 뒤쳐진 내 자신에게 돌리며..다시 안드로이드 베이직부터 공부를 시작한다. 그 시작은 바로 Activity/Fragment LifeCycle. 아래는 Steve Pomeroy 라는 개발자가 구글+ 에 공개한 자료이다.복잡한 전체 구성을 한장으로 정리하다보니 좀 더 복잡해진것 같지만,지금까지 본 것중 가장 잘 정리된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s://plus.google.com/+StevePomeroy/posts/HsthxN21Yp1 자! 다시 시작이다!
뉴질랜드 입성 15일차. 2016.10.11.화요일 원래는 동물원에 가기로 했던날..갑자기 집에 있고싶어하는 라군의 요청에 따라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뒹굴.. 자세한 일기는 라맘의 블로그로 대채..ㅋㅋㅋhttp://blog.naver.com/lalamammy/220833673477 오늘 정말 즐거운 하루였어..^^ 공감 한번씩 눌러주세요.더 좋은 글과 내용으로 보답드립니다!
뉴질랜드 입성 14일차. 2016.10.10. 월요일. 밤새 너무 너무 추웠다.. 라맘이 해준 따뜻한 된장국물 한그릇으로 겨우 정신을 차리고.. 이번 숙소의 유일한 난방은 거실에 있는 이 히트펌프.한국에서는 에어콘이라고 부르는..전자장치.요 작은 히트펌프 하나로, 거실, 큰방을 따뜻하게 데우기에는 역부족.. 아침에 숙소 주인에게 밤에 너무 추웠다고 얘기했더니,여분의 이불도 있고, 핫보틀 있는데..안썻냐고....그런다.이불은 충분히 꺼내 덮었고, 핫보틀은 안쓰고 잤는데,주인말 듣고, 핫 보틀에 커피포트에 데운 물을 넣으니, 이건 완전 대박물건.. 그리고, 전기로 작동하는 작은 오일히터를 가져다 주었다.그런데, 너무 작아서인지, 그다지 따뜻함을 느낄 수가 없다.;; 뉴질랜드에서 정착하려면, 뉴질랜드의 가을부..
뉴질랜드 기술이민을 하려면 EOI 점수 140점을 맞추어야 했습니다.140점이면 상당히 높은 점수이지만, 그래도 겨우 겨우 가능한 점수였기에,많은 분들이 이 점수를 맞추기 위해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고 있죠. 물론 저도 겨우 150점 맞추어서, EOI Selection 이 되었고, 영주권까지 딸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뉴질랜드 정부에서 이 자동 Selection 점수를 140점에서 160점으로 올렸습니다.쿼터도 절반 이하로 낮추어버렸구요. 출처 : https://www.immigration.govt.nz/about-us/media-centre/news-notifications/new-zealand-residence-programme-changes 이 말은...이제는 EOI 점수 100점 이상의 점수..
Java 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Collections Class 는 바로, ArrayList, Vector 그리고 LinkedList 일것이다. 세 클래스 모두 데이터를 저장하는 목적으로 사용되지만,아주 약간의 차이가 있다.그 차이를 아느냐가 프로그램의 질과 프로그래머의 능력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한번 알아보자.. 기본적으로 ArrayList 와 Vector 는 대부분의 경우 교차사용이 가능하다.둘의 차이점은 아래와 같다.- SynchronizationVector 가 Thread Safe 하고, ArrayList 는 그렇지 않다. 즉, 여러 스레드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해야 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ArrayList 를 사용하는것이 빠르다. - Data GrowthArray 와 달리, A..
무려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커스텀 스킨을 사용하지 않고, 일반 스킨을 사용하고 있었다니... 늦게라도, 여기 저기 검색해서, 깔끔하고, 간결한 스킨을 설치하였습니다. 제작자는 TODIVA 님이세요.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덕분에 블로그가 한결 이뻐졌네요 ㅎㅎ
뉴질랜드 입국 13일차 일상. 2016.9.8.일요일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오늘 정말 우리 아이들 신나게 놀았던듯.. 일단 아침밥은 맛있는 볶음밥으로! 한국 된장으로 끓인 된장국 맛있어요! ㅋㅋ 비가오니, 집에서 에헤라디야! 놀다보면 비그치고, 그러면 나가놀면 되고~ 라맘과 나 차 한잔 하며 잠시 쉬려고....할 찰라를 주지않고... 요즘 원카드를 배우는 중인데, 조커가 좋다는건 알아가지고,자기가 나눠준다며, 저리 가서, 조커는 자기손에..ㅋㅋㅋ 조커, 에이스...다 자기카드.ㅋㅋㅋ 카드놀이 한판 했으니, 시원한 전망 보며 간식 먹고.. 집에 있는 브로셔 보고, 인근의 Arataki Center 로 나들이.. 흠....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이렇게 예쁜 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헉..소리나는 절경..
오늘로 뉴질랜드 들어온지 13일차.. 뉴질랜드로 들어오기전에 뉴질랜드가 좋은지.. 나쁜지에 대한 수없이 많은 글들을 보아왔고,그 글들로 인해 순간 순간 여러 감정의 기복을 느꼈었더랬다.. 그래서 한번 적어보는 '내'가 느끼는 뉴질랜드의 좋은점과 나쁜점. 좋은점들- 미세먼지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한국에 있을때, 집 건너편 산을 보며 외출을 해도 되는날인지를 아침마다 가늠했던것에 비하면 이곳의 공기, 하늘은 정말 천국같은 느낌이다. - 1층집에 산다는 점, 층간소음(윗집, 아랫집)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물론 이건 한국에서도 주택을 살면 가능한 일이긴 하지만, 이곳은 기본적으로 주택에 살 가능성이 높은 나라이기 때문에 좋은점에 포함시켰다.- 자동차 소음보다는 새 소리가 더 많이 들린다는 점시티에 사는..
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해본 외식다운 외식!완전 완전 맛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강추 소개 들어갑니다! 위치는 글랜이든 다운타운 바로 옆에 붙어 있어요.길 건너면 바로 ANZ 글랜이든. 외관모습. 내부모습 테이블 점심 스페셜 메뉴$20에 식전빵(마늘빵) + 런치 메뉴 + 음료(맥주,와인포함) 마늘빵과 하이네캔 스테이크 샌드위치 샌드위치를 자르면.. 새우 감바레 스파게티 서쪽 여행오시면 한번씩 가보세요!
뉴질랜드 입성 12일차. 2016.10.8. 토요일 뉴질랜드에 와서 첫번째로 살았던'뉴질랜드 우리집' 1호.. 이제 작별할 시간입니다. 집은 깨끗하게 정리하고 떠나야죠. 대신 차는 짐으로 가득가득!그나마 큰 차였으니..다행이지..ㅋㅋㅋ 몇가지 살 물건이 있어서, 웨어하우스에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아...사고 싶어요..뭐가 좋은지 좀만 더 알아보고..이것부터 사야지!!** 추천좀 해주세요 ** 점심으로 먹은 스테이크 샌드위치..너무 너무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이 가게에 대한내용은 별도 블로깅으로 전할께요! 오클랜드 서쪽에 위치한 '뉴질랜드 우리집' 2호.이렇게 데크에 앉으면 펼쳐지는 뷰. 뷰가...뷰가..정말 끝내줍니다! 데크에서 신나게 놀수도 있고 이렇게 맨발로 잔디를 밟고 조금만 가면 이렇게 멋진 놀이..